창원 인테리어 (주)디자인남편손에서

부산 해운대구의 더푸른유치원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의 모습입니다.

벽면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벽화를 그려넣었고

딱딱해보일수있는 계단벽면에 그림을 그린 판을 덧대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내었습니다.

미술을 전공하신분의 그림이라 색감이 더 좋죠~^^?

 

 

 

 

 

 

 

 

 

보기싫은 소화전을 포토존으로 만들어보았어요~

보기좋지 않을 부분에 높이가 다른 선반형 의자를 만들고

윗부분엔 포인트 조명을 달아 새로운 느낌의 소화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2층 로비 도서관 전경입니다.

책장 바로 뒷편으로 창이 나있어 빛이 잘 들어올 수 있게 책장 뒷편을 가리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천정의 등은 원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수있는 비행기모양의 등으로 설치하였습니다.

 

 

 

 

 

 

 

 

2층 도서관의 측면 책장의 모습입니다.

바닥과 책장의 높이를 달리해 계단을 만들고 수납장도 짜 넣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와 책을 함께 공유할수있게끔 디자인하였습니다.

 

 

 

 

  

 

 

 

 

도선관 옆으로 자리한 앙증맞은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입구에 턱을 없애 아이들이 편하고 다치지않게 다닐수있게 시공했습니다.

 

 

 

 

 

 

 

 

 

 

1층과 2층 아이들이 맘껏 놀수있는 공간입니다.

놀이도하고 그림도 그릴수있게끔 디자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밋밋한 원형기둥에 나무판을 대어 벤치를 만들었고

다른 기둥은 벽면쪽으로 원형의 틀을 덧대고 그속에 포인트가 되게끔 공간을 만들어

인형이나 책을 꽃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층 복도의 모습입니다.

신발장 위로 일일이 수작업으로 자른 MD나무판에 직접 그림을 그려 벽면에 붙혔습니다.

그리고 나무판과 어울릴 벽화를 그리고 천장으로 간접조명을 놓아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보기엔 쉬워보이나 굉장히 손이 많이가는 작업중에 하나였습니다.

 

 

 

 

 

 

 

 

갈바로를 접어 분체도장 처리한 선반입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부드러운 곡선으로 아이들이 다칠 위험을 줄였습니다.

 

 

 

 

 

 

 

선반의 아랫부분은 신발을 수납할 수 있게 수납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교실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깨끗하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싱크대를 넣었고 귀여운 거울도 함께 달았습니다.

 

 

 

 

 

 

밋밋한 기둥을 아이들이 쉬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벤치로 새롭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의 두 사진은 교실의 교구장 모습입니다.

붙박이로 제작하였고 유리창을 가리지 않기위해 뒷편에 판을 대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합리적인 가격과 책임있는 시공을 추구하는

창원인테리어 (주)디자인남편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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