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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김해장유입니다. 어제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많은 자료를 준비하고 요리조리 잘비켜가셨더라구요.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받구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4~5개월에 걸쳐 하자보수에 대해서 당신들과 싸우기에는 내열정을 거기다 쏟아붓기가 아깝다는 생각과 하자보수에 대처하는 당신들의 태도가 하루 아침에 고쳐지겠나는 생각이 문득 들어 저희 아저씨두 그만하자고 하자길래 그렇거 했습니다. 당신도 화장실에 젖은타일을 사용하여 화장실이 그모양인지 알면서 타일업체에 한마디도 못하고 소비자에게 한국소비자보호원에 고소하여 잘잘못을 운운할때 참 딱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불리하면 수신거절 해놓구 하자보수기간동안 하자보수 안해주는 당신네 업체 앞으로 잘되는지 꼭 두고 볼랍니다. 그리고 똥이 무섭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드럽워서 피하는 겁니다. 설마~~해주겠지 소개해주신 분하고도 친분이 있는데 하고 미룬 하자보증을 왜 안했는지 전화할때랑 견적서랑 화장실 도기가격이 십만원씩 상승할때~~아 녹취라도 해둘꺼.... 당신업체랑 하면서 인테리어 업자는 믿을게 못된다는 진리를 또 한번 알았네요.
앞베란다 타일, 앞베란다 합판벽체 변색~~~.,화장산 줄눈변색 하자보수 한다치고 긁어내면서 타일손상, 그리고 다시 돌안온 화장실 빨간색 줄눈... 비싼 돈주고 좋은 경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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